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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스칼렛20

있는 그대로 (다스카 편) 【매일 투고】 있는 그대로 (다스카 편) 트레이너의 이상형을 착각한 상황, 다스카 편입니다. 다스카는 안정적이네요… 역시 모든 트레이너의 1등을 빼앗은 여자… 트레이너라던가 보드카처럼 마음을 연 사람 말고는 우등생 모드가 되는 것도 좋네요… 존댓말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4월 1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46090787694981123 있는 그대로 (다스카 편) 이제 시리즈도 어느덧 한 시리즈, 과연 다음 시리즈는 무엇인가... 기대하시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2. 3.
사소한 조언의 결말은 (다스카 편) 【매일 투고】 사소한 조언의 결말은 (다스카 편) 마시멜로로 요청해 주신 상황입니다. 제안해 주신 요소를 모두 넣고 싶었지만 해석이 잘못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이 상황도 가능하다면 모든 캐릭터를 쓰고 싶은 마음!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4월 04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10957766478770181 사소한 조언의 결말은 (다스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 1.
섣달그믐날의 (자칭) 우등생/혹 떼러 갔다가... (다스카/보드카 편) 【매일 투고】 섣달그믐날의 (자칭) 우등생/혹 떼러 갔다가... (다스카/보드카 편) 섣달그믐날 보드 다스 단발 괴문서입니다. 올해도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매일 계속 투고하고 싶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2월 3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09127360057548802 섣달그믐날의 (자칭) 우등생 (다스카 편) 혹 떼러 갔다가... (보드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2. 31.
사랑은 맹목, 당분 과다 (다스카 편) 【매일 투고】 사랑은 맹목, 당분 과다 (다스카 편) 딱히 시리즈도 뭣도 아닌 단발 괴문서입니다. '평소처럼'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지만, 포옹이나 머리 쓰다듬기처럼 건전한 것입니다. 둘이서만 있을 때만 달달해지는 우마무스메라는 개념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6월 15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37052793361809408 사랑은 맹목, 당분 과다 (다스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