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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가, 사고를...? (完)30

사소한 발돋움의 결말은 (슈발 편) 【신작 투고】 사소한 발돋움의 결말은 (슈발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사고 상황, 슈바치 편입니다. 이 아이는 그거네요…… 이 위태로움이랄까, 습도 상태가 견딜 수 없죠…… 고기만두 실컷 먹으렴…… 행복해지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2월 0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52995214828912814 사소한 발돋움의 결말은 (슈발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10:32 - "죄소해요" - 원문은 "ごめなさ"로 "ごめんなさい"를 보내려던 슈바치가 다리에 힘이 풀려 원문처럼 보낸 것입니다. 그렇기.. 2024. 2. 1.
「트레이너가, 사고를...?」시리즈의 번역을 끝내며... "나의 일과는 소장일부터 시작된다. 살아 움직이는 가축들의 눈망울에는 억척스런 삶이 있고 욕망이 있고 그럴 애정이 있다. 나의 손을 기다리고 있고 나의 자랑을 갈망하는 가축들의 콧김이 손등에 와 닿을때 나는 비로소 나의 삶을 의식한다. 그래서 또 하루가 시작된다. 영원으로 이어지는 순간이 시작되는 것이다." - 차범석, 「전원일기」 제1화 『박수 칠 때 떠나라』 중 지금까지 약 12번 후기를 쓰면서 생각해보건대 긴 글이 되었든, 짧은 글이 되었든 어떤 글의 후기를 쓰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무엇을 담아야 좋을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두서없이 짧은 글을 또 짧게 써 내려가보고자 합니다. 그렇습니다, 또 원고가 떨어졌으므로 이 시리즈도 여기서 잠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매번 .. 2024. 1. 28.
사소한 부탁의 결말은 (아르당 편) 【신작 투고】 사소한 부탁의 결말은 (아르당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트레이너가 사고를 당한 상황, 아르당 편입니다. 아르당은 트레이너가 사고 난 뉴스를 보고 전화했지만 반응이 없어서, 정신을 잃고 그게 전부 꿈이었구나 하고 허탈한 눈으로 자신을 타일렀으면 좋겠어 (빠르게 말함)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12월 1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36325368934436960 사소한 부탁의 결말은 (아르당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 28.
Re: 사소한 참견의 결말은 (그루브 편) 【신작 투고】 Re: 사소한 참견의 결말은 (그루브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일전의 오다이바코에 대한 답변으로 재게재한 그루브의 사고 상황을 리메이크했습니다! 이거 쓴 지 꽤 오래되었네… 그립다… 역시 점점 시들어가는 여제한테서 밖에 얻을 수 있는 영양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12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33426266530029836 Re: 사소한 참견의 결말은 (그루브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06:14 - "됐으니까 썩 역으로 오도록! 얼간이 같기는!" - .. 2024.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