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사소한 분주함의 결말은 (파머 편) 파머 데려와줘어~~~~~~!!! 다음에 만일 애니버서리 3성 교환권 같은 게 오면, 타이신이나 아르당 중 누굴 뽑을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파머가 잠식해 왔습니다. 이야… 역시 아가씨계 갸루는 좋네요.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5월 2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27998070109384705 |
사소한 분주함의 결말은 (파머 편)
오늘은 퇴근 후 찾아 볼 서류가 있으므로 미리 올립니다!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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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57 - "아직 믿을 수 없어/서 데리러 갈게."
- 원문은 "まだ信じられない/から迎えに行く"로, 원문 또한 "まだ信じられない" 다음에 바로 "から迎えに行く"가 등장하여 문장이 나뉘어 서술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원문에서도 나타나듯 파머는 본래 "아직 믿을 수 없으(まだ信じられない)"라고 작성하여 보내려고 하였으나, "니까 데리러 갈게(から迎えに行く)"로 덧붙여서 보냄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문에서는 가급적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되, 문장이 명쾌하게 나뉘는 위의 형태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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