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きはん@脊髄反射/せきはん@脊髄反射 단편 소설집39 【환상처럼】 【환상처럼】그건 분명 만났을 터인, 없어져 버린 하루.-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7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924751 【환상처럼】 ―――승부복――― 레이스를 달리는 우마무스메에게 그건 훈장이자, 책임이자, 무기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 하야카와 타즈나 또한 자신의 승부복이 눈앞에 있는 것이다... "이거... 집에서 가져온 짐에 섞여 버린 건가..." 학원에서 내 짐을 정리하던 중 본 적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신경 쓰여서 열어보니, 거기에는 예전에 내가 입었던 승부복이 있었다. "그립네... 결국 그렇게 많이 입지는 못했지만..." 예전의 레이스를 떠올리고 있을 때.. 2025. 3. 26. 【귀멸의 산】 【귀멸의 산】그 전화... 정말로 그 사람에게서 온 건가요?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7월 06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907870 【귀멸의 산】 화창한 오후, 오늘은 애마의 트레이닝도 없는 날이라 느긋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마치카네 후쿠키타루의 트레이너와, 그 동료 트레이너가. 딱히 담당 우마무스메와 접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도 친분이 있는 건 아니다. 다만 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우연히도 한가한 시간이 겹쳐서 어찌저찌... 라는 것뿐이다. 컨디션은 어떠냐 다음 레이스는 어떠냐 하고 이야기하던 중 신기하게도 후쿠키타루 T가 스마트폰을 꺼냈다. "아아, 후쿠키타루한테 온 전화다." 스마트폰을 터치.. 2025. 3. 9. 【푸른 구름의 소원】 【푸른 구름의 소원】있잖아 스페짱, 라이벌로 있어줘서 고마워.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6월 15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86634 【푸른 구름의 소원】 ――――『일본 더비』 클래식 노선을 달리는 모든 우마무스메가 바라는,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영광. 나는, 그걸 빼앗을 수 없었다. 사츠키상을 따고, 국화상을 땄지만... 그런데도 더비 우마무스메라는 이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스페셜 위크' 더비 우마무스메가 된, 내 친구. 3관을 저지당한 슬픔과 라이벌로 있어 주는 기쁨과 추월당하는 공포와 친구로 있어 주는 고마움과... 그녀를 향한 감정을 열거하면 두 손의 손가락으로도 셀 수 없다. 그리고 선망과 존경, 내 .. 2025. 2. 15. 【비에 노래하면】 【비에 노래하면】이런 비 오는 날도 가끔은 나쁘지 않다.디쥬 씨의 합동 기획, 제3탄입니다!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6월 08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9898 【비에 노래하면】 장마철이라는 건 귀찮은 것이다. 비가 올지 안 올지 모르니까. 모르기에 무심코 학원 밖으로 달리러 나가게 된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비를 맞게 된다. 여기에도 그런 불쌍한 우마무스메가 둘. 이름을 오구리 캡과 타마모 크로스라고 하는. "카~악! 학원꺼정 앞으로 쪼매 남웄는데!! 너다덥시 비가 내리는 기 말이 되나!!" "타마, 저기에 공원이 있어, 지붕이 있는 곳으로 대피하자."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고자, 어찌저찌 공원의 오래된 정자.. 2025. 2. 9. 【무제 2】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6월 07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34163070289088513 【무제 2】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2. 9. 【비가 내리는 밤, 별이 없는 밤】 【비가 내리는 밤, 별이 없는 밤】아야베 씨와 비 내리는 창가.언젠가 다가올 평온한 밤에.디쥬 씨가 주최하는 장마 기획을 위해 창작했습니다!태그라던가 기획 설명 같은 걸 잊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Д゚)-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6월 04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14342 【비가 내리는 밤, 별이 없는 밤】 비 오는 날은 너를 만날 수 없으니까 싫었어. 별이 보이지도 않고, 별에 가까워질 수도 없으니까 비 오는 계절은 항상 우울했어. 오늘, 너를 만나러 갈 수 없던 건 얼마 전까지의 나였더라면 매우 자책했을 거야. 그래서 나 자신에게 놀라고 있어. 너와의 거리가 멀어져서 너를 위해서만 달렸던 그때보다도.. 2025. 2. 3. 【요금+청소비+컵 변상】 【요금+청소비+컵 변상】보드카에게는 벌 청소 2주형-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6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32215549492887552 【요금+청소비+컵 변상】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2. 1. 【요도에 피어라, 승리의 푸른 장미】 【요도에 피어라, 승리의 푸른 장미】 1/2져야 할 우마무스메 따위, 없어.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6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32198078442516480 【요도에 피어라, 승리의 푸른 장미】 1/2 【요도에 피어라, 승리의 푸른 장미】 2/2-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6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32198207144730624 【요도에 피어라, 승리의 푸른 장미】 2/2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2. 1. 【하루 우라라랑 힘내자!】 【하루 우라라랑 힘내자!】그녀는 달리고 있다, 계속 달리고 있다.하루 우라라는 어떻게 쓰든 존귀할 수밖에 없어요! (꽈악)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22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635768 【하루 우라라랑 힘내자!】 예전에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다리가 빠르다고 생각했다. 주위의 아이들보다도 연상인 아이보다도 빨랐다. "나는 우마무스메보다도 빨라!"라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자주 말했던 기억이 있다. 현실을 알게 된 건, 마을에 나보다 나이가 어린 우마무스메가 이사 왔을 때였다. 그 뒤로 달리는 걸 포기했냐고 하면, 그런 일은 없었다. 반대로 불이 붙은 나는 육상 선수의 길을 나아가기로 했다. 거기서도 내가 우물 .. 2025. 1. 19. 【메지로 라이언에게 꽃다발을】 【메지로 라이언에게 꽃다발을】평소의 괴문서를 정서한 시리즈입니다.라이언은 아무리 소녀처럼 써도 상관없다, 이는 고사기에도 쓰여 있다(?)이하 보낸 마시멜로 (하략)-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8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555168 【메지로 라이언에게 꽃다발을】 방과후의 학원, 트레이닝도 끝나고, 메지로 라이언은 혼자서 귀갓길에 올랐다. 마음에 드는 신작 소녀 만화를 산 라이언은 기뻐했다. 너무도 기대되어서 거의 잠을 자지 못한 채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였다. "이야... 이번 전개도 두근두근하네~ 라이벌 아가씨가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사와요!" 라고 하다니...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그런 그녀 .. 2025. 1. 18. 【점복 대접】 【점복 대접】후쿠키타루 생일 기념이라는 것으로(゚∀゚)이 이후로도 계속 투고하겠습니다~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22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8202530161061888 【점복 대접】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1. 14. 【용자, 달린다】 【용자, 달린다】디지땅 생일 기념으로 하나 받아주세요...디지땅은 캐릭터가 너무 농밀해서 추천할 수 있어!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15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5667458777985027 【용자, 달린다】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1. 8. 【우마무스메 이담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우마무스메 이담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매번 그렇지만, 괴문서를 정서한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이걸 우마무스메라고 우깁니다, 우마무스메라면 우마무스메입니다.이하 보낸 마시멜로 (하략)-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17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609712 【우마무스메 이담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오늘, 후추시에 거주하는 ――씨가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행방을..." 지인이 1명 사라졌다. 미스터 시비를 좋아했으니까 미스터 시비가 은퇴하고 나서 계속 낙담하고 있었는데... 설마 이상한 짓을 저지른 건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그 녀석 사라지기 전에 이상한 소리 했었지... 2025. 1. 6. 【어떤 취객이 발견한 것】 【어떤 취객이 발견한 것】1984년의 재팬 컵무패의 3관마, 그 첫 패배그럼에도 그 사람은 말했다."레이스에 절대는 없지만, 그 달리기에 절대는 있다."라고...사람은 그럼에도 꿈을 꾼다.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4952276775092225 【어떤 취객이 발견한 것】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1. 5. 【네가 할 소리냐】 【네가 할 소리냐】공공용물을 부수면 안 돼요...타니노 김렛, 어떤 우마무스메일지 기대됩니다!-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12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4602409351512064 【네가 할 소리냐】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1. 4. 【트레이너스 키친! (침몰)】 【트레이너스 키친! (침몰)】여러분은 우마무스메가 요리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나요? 만들어주고 싶으신가요?저는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욕망)-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3504641182691328 【트레이너스 키친! (침몰)】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1. 1. 【어느 비디오카메라의 기록】 【어느 비디오카메라의 기록】당신은 트레센 학원에 다니는 누군가다, 학생이든 교사든 트레이너든 누구든 상관없다.그런 당신은 어느 날, 교정 뒷편에서 부자연스러운 곳에 놓여있는 비디오카메라를 발견했다...-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8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3137985302392833 【어느 비디오카메라의 기록】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29. 무제 심볼리 크리스 에스 기념으로…(;゚Д゚)아직 캐릭터 설정을 이해하지는 못했으므로 이런 것 밖에 쓸 수 없었습니다.적어도 여기에라도 공양.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5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2176256854609920 무제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25. 【메지로 칸타빌레】 【메지로 칸타빌레】나중에 '메지로식 커밍아웃'으로서 유행했다나 유행하지 않았다나.라이언, 실은 처음에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지만, 실제로 육성해 봤더니 얼굴이 너무 잘 생겨서 빠져들었습니다. (소녀회로)-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5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2053219597586432 【메지로 칸타빌레】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25. 【미래 그 손에 날아오를 팔코】 【미래 그 손에 날아오를 팔코】트레이너 "오늘은 다들 눈을 잘 깜빡이네."어제, 스승인 다이다라봇치님도 팔코 이야기를 올리셨는데 베낀 건 아닙니다 믿어 주세요! (2번째)-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4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1677139443023872 【미래 그 손에 날아오를 팔코】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더보기1) [보론] 제목의 '미래 그 손에 날아오를 팔코' - 원제는 '未来その手に飛び立つファル子'로, 이는 시마타니 히토미(島谷ひとみ, 1980-)가 2005년 발매한 곡 「팔코(Falco -ファルコ-)」의 가사로, .. 2024. 12. 22. 【먹을 가까이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박신!】 【먹을 가까이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박신!】이거 엄청 닮은 스토리가 슬라이맥스 본편에 있었던 걸 쓴 뒤 깨달았습니다.베낀 게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의심암귀)-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4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1670505983799296 【먹을 가까이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박신!】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22. 【우마무스메도 무시하는 칼로 물 베는 싸움】 【우마무스메도 무시하는 칼로 물 베는 싸움】보드카와 다스카의 싸움은 보고 싶지만 너희의 싸움 따위 보고 싶지도 않아! (노발대발)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3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1323756399906816 【우마무스메도 무시하는 칼로 물 베는 싸움】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22. 【와카도 모르는 제 트레이너 선생님】 【와카도 모르는 제 트레이너 선생님】다시 한 번 마시멜로에서 정서했습니다.역시 캡션란에 보냈던 마시멜로... (;゚Д゚) (하략)-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508294 【와카도 모르는 제 트레이너 선생님】 트윙클 시리즈를 달리기 위해서는 트레이너와의 계약은 불가결 이제 와서 일부러 말을 꺼내지 않아도, 이 트레센 학원에 재적하는 학생이라면 알고 있는 일입니다. 저, 그래스 원더도 트레이너와의 계약을 맺었습니다만... "그래스 원더는 하이쿠 같은 게 좋은가... 나는 마쓰오 바쇼와 세미마루 정도밖에 모르겠네~" 같은 걸 말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취향과 사상은 자유입니다.. 2024. 12. 22. 【와카도 모르는 제 트레이너 선생님】 【와카도 모르는 제 트레이너 선생님】빠른 여울이/바위에 부딪치고/갈라진데도/끝내는 다시 만나/하나 되어 흐르리다른 분들이 쓴 그래스 괴문서는 어느 것이든 뜨거운 일본 문학이 흠뻑 스며들어 조금 현명해진 느낌이 듭니다.뭐어 저는 세미마루지만요! (돌변)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30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0267411588804610 【와카도 모르는 제 트레이너 선생님】 【정말로 고전문학 레벨 2는 되시나요...?】덤 모처럼의 순애계 괴문서니까 어쩔까 생각도 했지만 생각해낸 이상 투고하는 척수반사성...!- せきはん@脊髄反射, 2024년 04월 30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 2024. 12. 21. 【제88회 웃으면 안 되는 트레센 학원】 【제88회 웃으면 안 되는 트레센 학원】개그를 휘두르는 괴문서입니다.딱히 까다로운 내용은 없습니다.웃으면서 용서해주실 수 있는 분만 부디...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9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481584 【제88회 웃으면 안 되는 트레센 학원】 '제88회 트레센 학원 트레이너 일일 체험 입학 안내 G로부터' 그런 내용이 적힌 편지가 오구리, 크릭, 치요노 오, 아르당, 야에노, 뱀부의 트레이너에게 도착했다... … 88회는커녕, 개최된 것조차 들어본 적 없지만 우마무스메와 같은 시선이 되면, 트레이닝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한 트레이너들은 방학이라 아무도 없는 학교에 .. 2024. 12. 21. 【다음, 이란?】 【다음, 이란?】조던 "초코는 더는 내년까지 보고 싶지 않음."왜 새삼스레 발렌타인 소재냐하면 제가 괴문서 작가가 되기 전에 만든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양두구육)-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9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9811379418771456 【다음, 이란?】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9. 【~절대 웃으면 안 되는 트레센 학원 24시~ 】 【~절대 웃으면 안 되는 트레센 학원 24시~ 】이 이후 급식 시간에 요리사 모자를 쓴 오구리 캡이 와서 전원 아웃이었다.마시멜로로 보내려고 해도 괴문서로 완성하려고 해도 너무 엉망진창이라 여기에 공양합니다.-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8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9515505266429952 【~절대 웃으면 안 되는 트레센 학원 24시~ 】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더보기1) 야에노 "읽는 법은 오 미 곳 !!"- 원문은 "読み方は お 見 事!!"으로, 본문에서 'Oh My God'을 야에노는 발음이 비슷한 일본어인 '훌륭하다(.. 2024. 12. 19.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과연 자명종 시계는 누가 썼을까...?다음은 누가 쓸까?오늘이 끝날 때는 오려나?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7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9317132147757056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9. 【오는 이유, 있고 싶은 이유】 【오는 이유, 있고 싶은 이유】또 Twitter의 괴문서를 정서하고 싶어져서 써 봤습니다.이번에도 역시 표제가 전부.이하 보낸 마시멜로 (하략)-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5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461768 【오는 이유, 있고 싶은 이유】 생각해 보면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던 걸까. 라고, 바보 같은 내가 나답지 않게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정신이 드니 그렇게 되어 있었다. 트레이너실 문 앞에 서서, 조금만 심호흡 네일도 메이크업도 제대로 확인하고 눈앞의 문을 기세 좋게 연다. "트레이너~! 뭔가 오늘 친구들 모두 못 논다고 해서 말이야~ 한가하면 신경 써 줘~!" 오늘도 나를 위해 트레이닝 메뉴를 짜.. 2024. 12. 19. 【피규어도 사운드 트랙도 갖고 있어】 【피규어도 사운드 트랙도 갖고 있어】몇 달 뒤, 거기에는 활기차게 프리파이 이야기를 나누는 트레이너와 카와카미의 모습이!카와카미 프린세스의 폭발적인 아가씨 말버릇이 좋습니다. (척수반사)-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6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968094462742529 【피규어도 사운드 트랙도 갖고 있어】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