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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19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스 씨 편) 【신작 투고】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스 씨 편)오늘은 신작 투고일!만난 뒤로 1~3년째의 관계 변화를 즐기는 상황, 스피드 심볼리 편입니다.① 만남② 1년째③ 2년째④ 3년째라는 이미지입니다.스 씨에게 설득당하고 싶은 인생이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5년 03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89613842100298967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스 씨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3. 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신작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계약한 지 1~3년 차의 관계 변화를 즐기는 상황, 트랜센드 편입니다. 이 둘, 계속 변하지 않는 관계여도 괜찮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반대로 서로를 의식하게 되었다면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말함)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3월 1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689402766916978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3. 17.
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의 번역을 끝내며 오랜만입니다. 10월에 후기를 쓴 게 불과 며칠 전인 것 같은데 조금 전 올린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을 보니 어느덧 11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더군요. 제가 이러한 후기를 쓰고 있다는 건... 네, 그렇습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다는 생각을 하며 이번에도 후기를 쓰고 있는 스타델라입니다. 매번 글감이 떠오르지 않다 보니 이번에도 똑같은 질문을 던져보고 있긴 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어떻게 보셨을까요? 다스카로 시작하는 전통은 이미 「여여여여여벌 키이~?! 트레이너 선생님의?!」에서 깨졌고, 다스카가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한다는 전통도 이미 「트레이너 "전혀 안 취했으니까!"」에서 깨졌는지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저로서는 오랜만에 하루 우라라가 등장한 에피소드인 데다 드디어 삼여신이 .. 2023. 11. 19.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 1~3년째 변천 상황, 미라코 편입니다. 이게 평범한 우마무스메라고??? 미라코, 맞이하지는 못했지만 엄청 캐릭터가 좋으니까 언젠가 맞이하고 싶다… 쏙 하고 빠져나와서 와주지 않으려나…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7월 16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80517636323696647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19.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1~3년째 변천 상황, 김렛 편입니다. 보드카는 원정을 간 곳에서 목검이나 용과 검 열쇠고리를 살 것 같은데, 김렛님은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김렛님의 저음 보이스 괴로울 정도로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6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7037077518914355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20:20 - "이건, 나와, 나 자신과, 그대가 만드는 삼중주! 어느 조각이 빠지더라도 완성되지 않는 신화.. 2023. 11. 18.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플라워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플라워 편) 1~3년째 변천 상황, 플라워 편입니다. 2일 전 생일 때 마시멜로로 플라워 괴문서를 요청해 주셨지만, 늦어버렸습니다… 플라워는 나이에 걸맞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과 넘치는 모성이 함께 동거하고 있는 기적 같은 존재네요…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4월 2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4935227982733312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플라워 편) 앙그레컴은 '바램', '언제까지고 당신과 함께'라는 꽃말을 담고 있는데, 어느 쪽으로 해석할지는 당신의 선택에 맡깁니다.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 2023. 11. 17.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이얼리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이얼리 편) 1~3년째 변천 상황, 바이얼리 터크 씨 편입니다. 삼여신 중 가장 좋아… 실은 약했으면 하고, 귀여운 걸 좋아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군인틱한 평소의 모습도 괴로울 정도로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4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4500362416084582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이얼리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1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오페라 오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오페라 오 편) 1~3년째 변천 상황, 오페라 오 편입니다. 오페라 오 좋네요… 자기를 높이면서도 결코 다른 사람을 낮추지 않는 점이 성격에 드러나는 좋은 인품이 엿보여… 좋아… 그리고 도토에게 생일 선물을 되돌려 받고서 "엣."이라고 표현하는 점도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4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42466916609687553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오페라 오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1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브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브 편) 1~3년째 변천 상황, 고돌핀 바브 편입니다. 바브 씨 좋네요… 혼자만 운동복 차림인 것도 좋고, 실눈 캐릭터가 눈을 뜨는 것도 좋아… 엄청 예쁜 눈동자를 가지고 계실 테죠… 크릭과 모성 배틀하는 이야기 같은 것도 써보고 싶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26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9930190842445825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브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13.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1~3년 째의 변천 상황, 아라비안 편입니다. 서포트 카드도 실장 되었다고 하니, 앞으로는 3 여신님의 괴문서도 쓰고 싶습니다… 저는 바이얼리 터크 씨를 제일 좋아합니다… 바이 얼리 터크 씨의 모든 게 제 버릇에 너무 쿡 찔립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2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811825936590438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달리 아라비안의 사진에 관하여... - 기본적으로 'だ.. 2023. 11. 1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1~3년째 변천 상황, 시티 편입니다. 오랜만에 시티 괴문서를 써봤는데 역시 시티는 아름다워유… 4번째 장면의 그다음 날, 얼굴이 빨갛게 된 채 그날 분 도시락을 건네줬으면 좋겠고, 그날부터 밥 부분에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으면 좋겠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521915457884160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맞사랑 [명사]: "서로 주고받는 사랑."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1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1~3년째의 변천 상황, 시비 편입니다. 시비, 담당계약을 맺고 있는 시점에서 상당히 호감도가 높네… 하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육성 시나리오에서 부모님이 나오거나 하는 걸 보고, 이미 약혼이잖아… 하고 생각했습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12328948732395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8.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3년간의 변천 상황, 우라라 편입니다. 오다이바코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우라라는 자각 없이 아주 강했으면 하는 개념…!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2월 2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2797139769493504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우라라 에피소드 번역한 게 얼마만이더라...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이나리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이나리 편) 1~3년째 변천 상황, 이나리 편입니다. 이나리 정말 좋아… 3년째는 차분히 여성스러운 얼굴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방님…"이라는 말 뒤에 하트 마크를 달아줬으면 좋겠다… 잘하면 눈에도 하트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강한 욕망)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2월 08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2326035722872422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이나리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보론] 13:44 - "나는 딱히... 싫지는, 않은데." -.. 2023. 11. 5.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헬리오스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헬리오스 편) 담당 1~3년째 변천 상황, 요청해 주신 헬리오스 편입니다. 원 소재인 마시멜로는 나중에 트윗할게요~ 헬리오스 정말 좋아… 헬리오스 열이 식지 않으므로 헬리오스 괴문서의 투고 빈도가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1월 3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20361382087491585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헬리오스 편) 헬리오스, 타마모 & 이나리, 루돌프... 번역할 때마다 고심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입니다.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킹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킹 편) 1~3년째의 변천 상황, 킹 편입니다. 1번째 사진은 1년째 (스카우트 직후), 2번째 사진은 2년째, 3, 4번째 사진은 3년째입니다. 킹은 서서히 얼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2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01154698106482688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킹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3.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1~3년째의 변천 상황, 요청해 주신 도베르 편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1년째, 2번째 사진이 2년째, 3, 4번째 사진이 3년째입니다. 츤 → 데레 → 데레데레데레데레라고 하셨으므로 설탕을 잔뜩 뿌려 마무리지었습니다.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20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9426932321159168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1년째 2년째 3년째의 추이를, 아르당 편에서는 달달함 → 엄청 달달함 → 어엄청 달달함으로 요청해 주셨으므로 이러한 내용으로 써 봤습니다. 아르당 무진장 좋아… 신의상 언제까지고 기다릴거야…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917326040631746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0. 31.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야베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야베 편) 요청해 주신 상황입니다! 원 소재가 된 마시멜로는 나중에 트윗할게요~ 참고로 1번째 사진이 담당한 지 1년째, 2번째 사진이 2년째, 3, 4번째 사진이 3년째의 이미지입니다. 최종적으로 알콩달콩해졌음하는 개념…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05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8883350991285862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야베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