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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18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신작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계약한 지 1~3년 차의 관계 변화를 즐기는 상황, 트랜센드 편입니다. 이 둘, 계속 변하지 않는 관계여도 괜찮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반대로 서로를 의식하게 되었다면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말함)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3월 1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689402766916978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3. 17.
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의 번역을 끝내며 오랜만입니다. 10월에 후기를 쓴 게 불과 며칠 전인 것 같은데 조금 전 올린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을 보니 어느덧 11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더군요. 제가 이러한 후기를 쓰고 있다는 건... 네, 그렇습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다는 생각을 하며 이번에도 후기를 쓰고 있는 스타델라입니다. 매번 글감이 떠오르지 않다 보니 이번에도 똑같은 질문을 던져보고 있긴 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어떻게 보셨을까요? 다스카로 시작하는 전통은 이미 「여여여여여벌 키이~?! 트레이너 선생님의?!」에서 깨졌고, 다스카가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한다는 전통도 이미 「트레이너 "전혀 안 취했으니까!"」에서 깨졌는지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저로서는 오랜만에 하루 우라라가 등장한 에피소드인 데다 드디어 삼여신이 .. 2023. 11. 19.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 1~3년째 변천 상황, 미라코 편입니다. 이게 평범한 우마무스메라고??? 미라코, 맞이하지는 못했지만 엄청 캐릭터가 좋으니까 언젠가 맞이하고 싶다… 쏙 하고 빠져나와서 와주지 않으려나…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7월 16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80517636323696647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미라코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19.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1~3년째 변천 상황, 김렛 편입니다. 보드카는 원정을 간 곳에서 목검이나 용과 검 열쇠고리를 살 것 같은데, 김렛님은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김렛님의 저음 보이스 괴로울 정도로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6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7037077518914355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20:20 - "이건, 나와, 나 자신과, 그대가 만드는 삼중주! 어느 조각이 빠지더라도 완성되지 않는 신화.. 2023.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