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1~3년째 변천 상황, 시티 편입니다. 오랜만에 시티 괴문서를 써봤는데 역시 시티는 아름다워유… 4번째 장면의 그다음 날, 얼굴이 빨갛게 된 채 그날 분 도시락을 건네줬으면 좋겠고, 그날부터 밥 부분에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으면 좋겠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5219154578841602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맞사랑 [명사]: "서로 주고받는 사랑."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 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브 편) (0) | 2023.11.13 |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3) | 2023.11.12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0) | 2023.11.08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1) | 2023.11.06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이나리 편) (1) | 2023.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