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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by 스타델라 2023. 11. 10.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1~3년째 변천 상황, 시티 편입니다.
오랜만에 시티 괴문서를 써봤는데 역시 시티는 아름다워유…
4번째 장면의 그다음 날, 얼굴이 빨갛게 된 채 그날 분 도시락을 건네줬으면 좋겠고, 그날부터 밥 부분에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으면 좋겠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521915457884160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맞사랑 [명사]: "서로 주고받는 사랑."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