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1~3년 째의 변천 상황, 아라비안 편입니다. 서포트 카드도 실장 되었다고 하니, 앞으로는 3 여신님의 괴문서도 쓰고 싶습니다… 저는 바이얼리 터크 씨를 제일 좋아합니다… 바이 얼리 터크 씨의 모든 게 제 버릇에 너무 쿡 찔립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2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8118259365904386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달리 아라비안의 사진에 관하여...
- 기본적으로 'だいだらぼっち' 작가님은 작중 등장하는 우마무스메의 이미지로 가급적 기본 이미지 또는 서포트 카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서포트 카드가 없는 캐릭터의 기본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흰 배경이라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역자의 권한을 넘긴 하지만 가급적 원본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서포트 카드의 캐릭터와 어울릴 배경을 골라서 합성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사용된 달리 아라비안 속 배경은 'Gametora'에서 확인한 우마무스메 게임 속 213번 배경 화면을 사용하였습니다.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 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오페라 오 편) (0) | 2023.11.14 |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바브 편) (0) | 2023.11.13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2) | 2023.11.10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0) | 2023.11.08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1) |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