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1~3년째 변천 상황, 김렛 편입니다. 보드카는 원정을 간 곳에서 목검이나 용과 검 열쇠고리를 살 것 같은데, 김렛님은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김렛님의 저음 보이스 괴로울 정도로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6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70370775189143554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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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 - "이건, 나와, 나 자신과, 그대가 만드는 삼중주! 어느 조각이 빠지더라도 완성되지 않는 신화!"
- 원문은 "これは、 俺と、 ワタシと、オマエで作る三重奏! どのピースが欠けても完成しない神話!"로, 여기서 언급된 ' 俺', ' ワタシ'는 잘 아시다시피 양자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다만 이를 그대로 옮길 경우 "나와, 나와, 그대가 만드는 삼중주"라는 다소 어색한 문장이 나오기 때문에 구분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본문에서 앞의 ' 俺'는 '나'로, 뒤의 ' ワタシ'는 '나 자신'으로 구분하여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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