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헬리오스 편) 담당 1~3년째 변천 상황, 요청해 주신 헬리오스 편입니다. 원 소재인 마시멜로는 나중에 트윗할게요~ 헬리오스 정말 좋아… 헬리오스 열이 식지 않으므로 헬리오스 괴문서의 투고 빈도가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1월 3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20361382087491585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헬리오스 편)
헬리오스, 타마모 & 이나리, 루돌프... 번역할 때마다 고심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입니다.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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