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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by 스타델라 2023. 10. 31.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1년째 2년째 3년째의 추이를, 아르당 편에서는 달달함 → 엄청 달달함 → 어엄청 달달함으로 요청해 주셨으므로 이러한 내용으로 써 봤습니다.
아르당 무진장 좋아… 신의상 언제까지고 기다릴거야…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917326040631746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