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1~3년째의 변천 상황, 요청해 주신 도베르 편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1년째, 2번째 사진이 2년째, 3, 4번째 사진이 3년째입니다. 츤 → 데레 → 데레데레데레데레라고 하셨으므로 설탕을 잔뜩 뿌려 마무리지었습니다.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20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94269323211591680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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