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1년째 2년째 3년째의 추이를, 아르당 편에서는 달달함 → 엄청 달달함 → 어엄청 달달함으로 요청해 주셨으므로 이러한 내용으로 써 봤습니다. 아르당 무진장 좋아… 신의상 언제까지고 기다릴거야…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91732604063174656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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