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계약한 지 1~3년 차의 관계 변화를 즐기는 상황, 트랜센드 편입니다. 이 둘, 계속 변하지 않는 관계여도 괜찮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반대로 서로를 의식하게 되었다면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말함)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3월 1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68940276691697856 |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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