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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by 스타델라 2024. 3. 17.
【신작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계약한 지 1~3년 차의 관계 변화를 즐기는 상황, 트랜센드 편입니다.
이 둘, 계속 변하지 않는 관계여도 괜찮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반대로 서로를 의식하게 되었다면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말함)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3월 1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689402766916978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