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사소한 가벼운 말의 결말은 (시리우스 편) 오다이바코로 요청해 주신 사고 상황, 시리우스 편입니다! 이 여자는 제대로 울었다고 하지만, 트레이너와 재회해도 절대 안 울 거야… 그래서 자기 방으로 돌아오고 나서 웃으면서 조용히 기쁨을 되새기면서 울 테지…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8월 08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88852563347824640 |
사소한 가벼운 말의 결말은 (시리우스 편)
이 무렵에는 작가님께서 시리우스 심볼리한테 꽃히셨던지라 시리우스 괴문서가 많이 나왔죠.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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