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사소한 부탁의 결말은 (아르당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트레이너가 사고를 당한 상황, 아르당 편입니다. 아르당은 트레이너가 사고 난 뉴스를 보고 전화했지만 반응이 없어서, 정신을 잃고 그게 전부 꿈이었구나 하고 허탈한 눈으로 자신을 타일렀으면 좋겠어 (빠르게 말함)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12월 1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36325368934436960 |
사소한 부탁의 결말은 (아르당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 트레이너가, 사고를...? (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소한 발돋움의 결말은 (슈발 편) (0) | 2024.02.01 |
---|---|
「트레이너가, 사고를...?」시리즈의 번역을 끝내며... (1) | 2024.01.28 |
Re: 사소한 참견의 결말은 (그루브 편) (0) | 2024.01.27 |
사소한 가벼운 말의 결말은 (시리우스 편) (2) | 2024.01.26 |
사소한 허가의 결말은 (타키온 편) (0) | 202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