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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도베르19

포근포근 따뜻함 (아야베/그루브/시티/도베르 편) 【신작 투고】 포근포근 따뜻함 (아야베/그루브/시티/도베르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오다이바코로 요청해 주신 "꼬리로 따뜻하게 해 주는 우마무스메" 상황을 츤츤하면서도 데레데레한 아이들로! 호평이라면 다른 아이 ver도 쓰고 싶은 마음!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12월 0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32716837094531270 포근포근 따뜻함 (아야베 편) 포근포근 따뜻함 (그루브 편) 포근포근 따뜻함 (시티 편) 포근포근 따뜻함 (도베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2. 7.
사진 속 그 아이를 만나러 가자 (도베르 편) 【매일 투고】 사진 속 그 아이를 만나러 가자 (도베르 편) 과거에 올린 상황 중 요청해 주신 도베르 편입니다! 이번에는 이 트윗의 댓글란에 덤이 있습니다! 도베르 정말 좋아… 벨짱이라고 부르면 "벨짱이라고 부르지 마!"라고 하는 걸 듣고 싶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1월 2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17099885240614912 사진 속 그 아이를 만나러 가자 (도베르 편) [덤] 딱히 용건은 없지만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2. 7.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1~3년째의 변천 상황, 요청해 주신 도베르 편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1년째, 2번째 사진이 2년째, 3, 4번째 사진이 3년째입니다. 츤 → 데레 → 데레데레데레데레라고 하셨으므로 설탕을 잔뜩 뿌려 마무리지었습니다.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20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9426932321159168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베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2.
술은 마시되 정신은 잃지 말라 (도베르 편) 【매일 투고】 술은 마시되 정신은 잃지 말라 (도베르 편) 만취 트레이너 상황, 도베르 편입니다. 도베르가 공인하여 벨짱이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개념이었다… 벨짱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2월 1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24709901745545216 술은 마시되 정신은 잃지 말라 (도베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