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18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1년째 2년째 3년째의 추이를, 아르당 편에서는 달달함 → 엄청 달달함 → 어엄청 달달함으로 요청해 주셨으므로 이러한 내용으로 써 봤습니다. 아르당 무진장 좋아… 신의상 언제까지고 기다릴거야…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917326040631746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르당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0. 31.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야베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야베 편) 요청해 주신 상황입니다! 원 소재가 된 마시멜로는 나중에 트윗할게요~ 참고로 1번째 사진이 담당한 지 1년째, 2번째 사진이 2년째, 3, 4번째 사진이 3년째의 이미지입니다. 최종적으로 알콩달콩해졌음하는 개념…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1월 05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8883350991285862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야베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0. 3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