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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트레이너 "그 아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인가…" (完)18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1~3년 째의 변천 상황, 아라비안 편입니다. 서포트 카드도 실장 되었다고 하니, 앞으로는 3 여신님의 괴문서도 쓰고 싶습니다… 저는 바이얼리 터크 씨를 제일 좋아합니다… 바이 얼리 터크 씨의 모든 게 제 버릇에 너무 쿡 찔립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2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811825936590438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라비안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달리 아라비안의 사진에 관하여... - 기본적으로 'だ.. 2023. 11. 1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1~3년째 변천 상황, 시티 편입니다. 오랜만에 시티 괴문서를 써봤는데 역시 시티는 아름다워유… 4번째 장면의 그다음 날, 얼굴이 빨갛게 된 채 그날 분 도시락을 건네줬으면 좋겠고, 그날부터 밥 부분에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으면 좋겠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521915457884160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티 편) 맞사랑 [명사]: "서로 주고받는 사랑."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1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1~3년째의 변천 상황, 시비 편입니다. 시비, 담당계약을 맺고 있는 시점에서 상당히 호감도가 높네… 하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육성 시나리오에서 부모님이 나오거나 하는 걸 보고, 이미 약혼이잖아… 하고 생각했습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1232894873239556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시비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8.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3년간의 변천 상황, 우라라 편입니다. 오다이바코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우라라는 자각 없이 아주 강했으면 하는 개념…!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2월 2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27971397694935040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우라라 편) 우라라 에피소드 번역한 게 얼마만이더라...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3.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