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친구이자, 라이벌이자, 히어로 마슈마로로 요청하신, '텐노상 (봄) 전야의 부르봉과 라이스'입니다. 댓글로 알려주셨던 95년 텐노상(봄)을 이미지로 하여 써 봤습니다. "다음"이 있는, 소소한 행복 -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2022년 04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12757923964874754 |
친구이자, 라이벌이자, 히어로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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