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폐】 LANE의 메모리를 파괴했습니다. 타키온은 천재와 어리광쟁이라는 양면성이 최고네요 (척수반사) 개별 스토리에서 타키온에게 빠진 사람도 많겠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12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4581458572382208 |
【어폐】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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