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넝쿨째 굴러온 호박 (크라운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마시멜로로 요청해 주신 트레이너가 사용한 타올을 자신의 타올과 실수로 바꿔서 들고 온 상황, 사토노 크라운 편입니다. 견실한 아이로 보이지만 의외로 나사가 빠진 곳도 있는 크라짱한테서만 볼 수 있는 수줍음을 보고 싶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7월 05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809165332348534909 |
넝쿨째 굴러온 호박 (크라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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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6:52 - "有备无患! 일본이라면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근심이 없다" 였던가?"
- 원문은 "有备无患! 日本だと「備えあれば憂いなし」 だったかしら?"로, '有备无患'은 사자성어 '유비무환(有備無患)'을 간체자로 적은 것이므로 한자 그대로 읽어서 '유비무환'으로 번역해도 무방하나, 다만 현재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경우 아래 1컷 만화와 로비 대사에서도 드러나듯 한국어 번역과 일본어 원문 모두 외래어는 원문을 그대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록 한자로 읽어도 되는 단어이지만, 크라운의 말투를 살리고자 간체자는 그대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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