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나의 태양 (헬리오스 편) 갑자기 떠오른 단발 상황입니다. 사랑이 중마장인 헬리오스 개념 좋죠... 축축한 파머도 좋지만 축축한 헬리오스는 더 유행해도 좋을 것 같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7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677980921968959488 |
나의 태양 (헬리오스 편)
덥고 습기차서 집중도 안 되고... 하루만 자체 휴식을 하기 위해 미리 올립니다.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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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40 - "쉬는 날에도 조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었을 뿐인데..."
- 원문은 "休みの日も、好きぴと一緒にいたかっただけなんだけどな···"으로, 본문의 '好きぴ'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입니다. 다만 이 말을 살릴 수 있는 적절한 단어가 한국에서도 없다보니 한국에서는 크게 '취적', '좋아하는 사람'으로 번역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자 또한 '썸'으로 번역하고자 하였으나, 그럴 경우 본문의 문장이 어색해지고 맙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 등장하는 '네아'의 캐릭터 스토리 중 '好きぴ'가 한국 서버에서는 공식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번역된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해당 대사를 모 게시글에서 '조아하는'으로 번역한 것을 보고 해당 대사를 차용하여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본 번역은 오타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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