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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だいだらぼっち 단편선

나의 태양 (헬리오스 편)

by 스타델라 2024. 7. 8.
【매일 투고】
나의 태양 (헬리오스 편)

갑자기 떠오른 단발 상황입니다.
사랑이 중마장인 헬리오스 개념 좋죠...
축축한 파머도 좋지만 축축한 헬리오스는 더 유행해도 좋을 것 같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7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677980921968959488

 

나의 태양 (헬리오스 편)

 

 

덥고 습기차서 집중도 안 되고... 하루만 자체 휴식을 하기 위해 미리 올립니다.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20:40 - "쉬는 날에도 조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었을 뿐인데..."

- 원문은 "休みの日も、好きぴと一緒にいたかっただけなんだけどな···"으로, 본문의 '好きぴ'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입니다. 다만 이 말을 살릴 수 있는 적절한 단어가 한국에서도 없다보니 한국에서는 크게 '취적', '좋아하는 사람'으로 번역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자 또한 '썸'으로 번역하고자 하였으나, 그럴 경우 본문의 문장이 어색해지고 맙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 등장하는 '네아'의 캐릭터 스토리 중 '好きぴ'가 한국 서버에서는 공식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번역된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해당 대사를 모 게시글에서 '조아하는'으로 번역한 것을 보고 해당 대사를 차용하여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본 번역은 오타가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