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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 괴문서

【가끔은 명언의 힘을 빌려보자】

by 스타델라 2026. 5. 10.
【가끔은 명언의 힘을 빌려보자】

미라코 트레이너 "진정한 용기란 타산을 따지지 않는 법!!
상대에 따라 보였다 숨겼다 하는 건 진정한 용기가 아냐!!!"
미라코 "수영장 트레이닝은 타산 투성이잖아요!!!"

한가하신 분은 좋아하는 명언을 가르쳐 주세요.

-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 2026년 05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x.com/KTeeb063996/status/2050349240476692654

 

【가끔은 명언의 힘을 빌려보자】

 

 

※ 이 작품은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님(@KTeeb06399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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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라코 트레이너의 "진정한 용기란 타산을 따지지 않는 법!! 상대에 따라 보였다 숨겼다 하는 건 진정한 용기가 아냐!!!"

출처: https://www.blog-tmp.tokyo/entry/2023/10/15/000000

-『드래곤 퀘스트 - 다이의 대모험 - ( DRAGON QUEST -ダイの大冒険- )』의 등장인물인 마조포(まぞっほ)의 대사입니다. 그는 마왕이 사라진 뒤 평화로워진 세계에서 얌전해진 몬스터들을 의도적으로 공격하는 등 악행을 일삼은 뒤 흉포한 몬스터들을 격퇴했다며 국왕 로모스에게 찾아가 가짜 명성과 보상을 얻고 다닌 가짜 용사 일행의 파티원으로, 가짜 용사 일행은 다행히도 다이 일행에게 호되게 혼난 후 개심하여 정의로운 길을 걷고자 합니다.("まぞっほ", ピクシブ百科事典, 2026년 2월 2일 수정, 2026년 5월 10일 접속) 그런데 이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마왕군 크로코다인(クロコダイン)이 왕국을 침공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 장면을 수정구슬로 보던 마조포는 다이의 파티원이자 다이의 사형인 포프(ポップ)가 겁에 질려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바로 이때 포프에게 한 말이 바로 위의 명언입니다. 결국 자기처럼 가짜 용사짓을 하지 말라는 의미로 한 말인데, 이 덕분에 크로코다인을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マンガの名言(パワーワード) ” 真の勇気とは打算なきものっ!! ”", カナデブログ/奏でるマンガの名言, 2020년 11월 28일 작성, 2026년 5월 10일 접속)

 

2) 룰러쉽의 "도박이라는 건 말야... 빗나가면 호되게 당하니까 재밌는 거라고!!"

출처: https://note.com/choka_lute/n/n65da2340a828

 - 다이의 대모험 속 등장인물인 빙염장군 프레이저드(フレイザード)의 대사입니다. 그는 마왕군의 군단장으로서 오자무 왕국(オーザム王国)이라는 나라를 멸망시킨 공적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강한 괴인인데, 오자무 왕국을 멸망시킨 뒤 소집된 군단장 회의에서 불사기사의 단장 흉켈(ヒュンケル)이 다이 일행을 토벌하러 간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공적을 가로챈다고 생각하여 다이 일행을 먼저 공격하러 간 인물입니다. 작중 그가 한 말은 다이 일행과 대적할 때 한 말인데, 정확히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그가 다이 일행에게 최후에 격퇴되는 점을 고려하면 패배할 때 내뱉은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맥을 무시한 인용이 되긴 합니다만「핸더랜드의 대모험(ヘンダーランドの大冒険, 1996)」에 등장한 중성마녀 마카오의 명대사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자기가 죽긴 하지만 그 죽음은 자기가 선택한 것이고 그렇기에 비껴가더라도 그건 내 선택이니 어쩔 수 없다.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됩니다.("フレイザード", ピクシブ百科事典,  2026년 5월 2일 수정, 2026년 5월 10일 접속) 혹시 이 장면 아시는 분 계시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케이에스 미라클의 "순간...! 하지만... 섬광처럼...!!! 눈부시게 불태우며 살아보겠어!!"

- 위에서 언급한 포프의 명대사입니다. 마왕군 킬 버언(キルバーン)과 대적할 때 등장한 대사인데 이 부분은 CAPTAIN SIMBASA님의 영상이 잘 설명하고 있으니 이 영상으로 갈음합니다.

 

4) 오르페브르의 "......몰랐던 게냐...? 폭군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출처: https://x.com/Leliafps/status/1396074441554022407

- 다이의 대모험 속 대마왕 버언(バーン)의 대사를 비튼 것입니다. 대마왕의 궁전인 버언 팔레스(バーン・パレス)에서 치른 전투로 대마왕과의 압도적인 전력차를 느낀 다이 일행은 다시 정비하고 버언 팔레스에 올 것을 결의한 뒤 텔레포트 마법인 루라(ルーラ)를 써 퇴각하려 하였으나, 결계로 인해 퇴각할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이때 뒤에서 나타난 대마왕 버언이 한 말이 바로 본문의 대사인데, 사실 이는 보스전에서 퇴각할 수 없는 퇴각 불능 전투를 만화에 구현한 것입니다. 버언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명대사인데, 작중에서는 오르페브르가 대마왕을 폭군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大魔王からは逃げられない", ピクシブ百科事典,  2026년 4월 9일 수정, 2026년 5월 10일 접속)

 

5) 스마트 팔콘의 "지난번 과제를 전부 클리어해야 비로소 '개량'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s://x.com/telescosterren/status/1416719537207070721

- 다이의 대모험 속 등장인물인 요마주교 자보에라(ザボエラ)의 대사입니다. 괴인 치우(チウ)가 생명체에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섬화열광권(閃華裂光拳)을 자보에라가 고안한 괴물 초마좀비(超魔ゾンビ)에게 시도해봤으나, 초마좀비에게는 섬화열광권이 먹히지 않자 충격을 받고 절망한 괴인 치우에게 자보에라가 한 대사입니다.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대사는 아니니 나머지 설명은 생략합니다! ("【実は正論!?】ザボエラ名言ランキングベスト10【ダイの大冒険】", ヘーボンの本棚【マンガ・ラノベ感想】, 2023년 7월 7일 수정, 2026년 5월 10일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