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꿈의 계속됨은 (미라코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전에 한 번만 썼던 악몽을 꿔 버린 상황을, 미라코의 슬픈 표정으로 요청받았으므로, 이번에 합쳐서 써 봤습니다! 1, 2번째는 꿈속에서의 LANE라고 생각해 주세요. 미라코, 너는 귀여워. 자신을 가져.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5월 08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88146827663204631 |
꿈의 계속됨은 (미라코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 だいだらぼっち 단편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들의 반짝임 (아야베 편) (0) | 2024.05.11 |
---|---|
숨겨진 맛은 비밀 (카페 편) (5) | 2024.05.09 |
행복한 사면초가 (아이네스 편) (1) | 2024.05.07 |
덕질 전선 24시! (디지털 편) (2) | 2024.05.06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마야/리코 편) (1)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