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전골】 나카야마 "요즘 그거 안 했네." 테이오 "그러면, 이~런~건 어때?" 암흑 전골 하죠, '귀부인 고릴라' -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 2025년 02월 23일 게재 - 출처: https://x.com/KTeeb063996/status/1893537676315258959 |
【암흑 전골】
※ 이 작품은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님(@KTeeb06399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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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알!? 도중에, 모기버섯이나 성게알젓 같은 것도 있었는데? 모기 먹는 건 위험하잖음."
- 원문은 "マジで!? 途中、木耳とか雲丹とかあったのに? 曇食べるはヤバいっしょ"으로, 이를 직역하면 "진심!? 목이버섯이라던가 성게알 젓 같은 것도 있었는데? 거미 먹는 건 위험하잖음."입니다. '성게알젓(雲丹)'의 구름 운(雲) 자는 훈독할 시 쿠모(くも)가 되는데, 이 쿠모는 거미를 뜻하는 '쿠모(蜘蛛, くも)'와 동일하게 발음이 됩니다. 그렇기에 토센 조던은 이를 거미를 먹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점을 고려하여 번역 시에는 '목이버섯'을 토센 조던이 잘못 읽고 '모기'를 먹는다고 이해한 것으로 번역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뒷문장 또한 '後で漢字の勉強な…'이므로 실질적으로는 '나중에 한자 공부 하자...'가 되지만, 번역 시에는 맞춤법 공부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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