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마무스메 LINE・Twitter풍】 하이드라의 장난감 상자입니다. 이번에는 제시어를 빌려서 쓴 크로노 첫 작품. 굉장히 액셀이 망가질 정도로 러브가 넘치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뭐 상관없나, 쓰는 동안 즐거웠고. 그러면 부디 「트레이너가 없는 일요일」 - ハイドラの玩具箱, 2025년 07월 10일 게재 - 출처: https://x.com/hydelanderbox/status/1943208711876677856 |
「트레이너가 없는 일요일」




하이드라님은 꽤 오랫동안 작품을 쓰신 분 중 한 분인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님 중 한 분입니다.
그리고 언제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저하고 맞팔이 되어 계신 분 중 한 분입니다.
위의 이유와 별개로 이 작품을 번역한 건 크로노가 주역인 괴문서를 번역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이하는 각주 노트
1) 06:43 - "그게 아니라 컨디셔너 말하는 거예요."
- 원문은 "そういうのじゃなくて隊長のことです"입니다. 앞서서 크로노는 '트레이너 선생님이 1번'이라고 했는데, 이게 약간 고백처럼 받아들여졌는지 이후 뭐가 1번인지를 설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컨디션(体調, 타이쵸)'이라고 적어야 할 걸 '대장(隊長, 타이쵸)'라고 언급하였고, 그 다음 문장에서는 "体長の"라고 하여 '몸의 길이(体長, 타이쵸)'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마 이건 히라가나 입력 후 한자로 변환한 것일텐데, 번역 과정에서는 이에 착안하여 급하게 입력한 나머지 자동 입력 기능이 작동한 탓에 '컨디션 -> 컨디셔너 -> 견디셔'라는 형태로 입력된 것으로 읽히게끔 번역하였습니다.
2) 그란 알레그리아의 "아까 점심을 먹고 있기에 같이 먹었더니 카레에 설탕을 넣더라고요! 말려도 머~엉하니 있어서, 엄마야 일 났네란 느낌이었어요! 마일만큼!"
- 원문은 "さっきお昼を食べてたのでご一緒したらカレーにお砂糖かけてました!止めてもボーッとしてるみたいで、マイってルって感じでした!マイルだけに!"으로, 이 문장은 사실 말장난이 들어가 있습니다. ' マイってルって感じでした'의 'マイってル'는 '패배했다, 졌다'는 뜻의 '参った(마잇타)'인데, 뒤에서 언급되는 '마일(マイル, 마이루)'과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성립하는 말장난입니다. 그렇기에 번역 시에는 '엄마야 일 났네'라고 번역하여 말장난을 살렸습니다.
'ハイドラの玩具箱 > 우마무스메 LINE・Twitter풍 & 기타 괴문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우 시시한, 작은 사랑 이야기" (1) | 2025.11.17 |
|---|---|
| "단츠 0Km" (0) | 2025.11.08 |
| "우마무스메 주말부부 아내 삼총사" (1) | 2025.11.06 |
| "폭군의 역린" (1) | 2025.11.05 |
| 【무슨 일이 있었던 세계선의 8번 출구】 (0) | 202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