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마무스메 Twitter풍】 하이드라의 장난감 상자입니다. 늦었지만 여행자 씨 제4탄입니다. 이번에도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다른 사람의 향수를 뿌린 트레이너'입니다. 슬슬 오르페의 레퍼토리가 괴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부디 "어차피 평소의 오르페와 향수 때문" - ハイドラの玩具箱, 2024년 08월 14일 게재 - 출처: https://x.com/hydelanderbox/status/1823555147856830576 |
"어차피 평소의 오르페와 향수 때문"





※ 이 작품은 ハイドラの玩具箱님(@hydelanderbo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 노트
1) 골드 쉽의 "지금까지의 이야기 중 가장 반응이 곤란하다고 이거. 어이 챗 오르페 이리로."
- 원문은 "今までで1番反応に困るぞこれおい有識者来いよ"으로, 여기서 말하는 '有識者'는 문자 그대로 '폭 넓은 지식을 가진 자' 또는 '특정 분야를 잘 아는 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시리즈를 잘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오르페는 드림 저니의 해설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골드 쉽은 의도적으로 오르페를 불렀습니다. 다만 이 문장 속 有識者를 그대로 직역하여 ' 유식자 오라고'처럼 번역하면 잘 전달이 안 되기 때문에 번역 시에는 뭔가 많이 아는 존재를 가리키는 별명으로 치환하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여기서는 의도적으로 챗GPT를 변형하여 '챗 오르페'로 만들었습니다.
2) 나카야마 페스타의 "어이 그만둬 괜히 다이너마이트를 던져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마."
- 원문은 "おいやめろ薮にダイナマイトぶっ込むんじゃねえ"으로, 직역하면 '어이 그만둬 덤불에 다이너마이트를 던져 넣지 마'가 될겁니다. 사실 원문에 쓰인 '薮'는 덤불을 뜻하는 말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통상적으로 '藪'를 쓴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아마 오타인 것으로 보입니다. 둘 다 발음이 'やぶ'로 발음되거든요. 다만 그건 중요치 않으니 넘어가고. 아무튼 일본어에서 藪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藪から棒), 덤불 속에서 서래 못 쓰듯(藪に馬鍬) 처럼 속담에서 비유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저도 일어 전공이 아니라서 그 어원이 왜인지는 모르지만 문맥적으로 이 말은 '조용히 놔두는 게 최선인 곳' 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 같은 의미로 쓰인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를 고려하면 이 말은 쓸데 없는 짓 하지 말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는 말입니다. 다만 번역 시 직역한다면 의미가 전달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덤불 부분은 우리말의 '긁어 부스럼'으로 치환하고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다는 내용은 그대로 살려 문장을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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