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건가? (일부 수정) - ハイドラの玩具箱, 2025년 05월 18일 게재 - 출처: https://x.com/hydelanderbox/status/1924080976562680053 |
【최선은 다했답니다】


미안해요. 원래는 목요일에 올려야지 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네요...
혹시 이 작품이 문제가 된다 싶으면 꼭 알려주십시오.
※ 이 작품은 ハイドラの玩具箱님(@hydelanderbo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 노트
1) [보론] 해당 작품의 번역에 대하여...
- 이 작품 속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는 '이 나무 뭔 나무(この木なんの木)'라고 하는 말은 1973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株式会社日立製作所)의 CM '히타치의 나무(日立の樹)'에 등장하는 가사입니다. "이 나무 뭔 나무 궁금한 나무/이름도 모르겠는 나무니까/이름도 모르는 나무가 될 테지요.( この木なんの木 気になる木/名前も知らない 木ですから/名前も知らない木になるでしょう)"라는 가사로 일본인에게 잘 알려진 이 CM은 본래 다가오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히타치 그룹이 기존의 전력 중심 사업 구조에서 컴퓨터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걸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CM입니다. 그렇기에 CM 속 나무는 "컴퓨터 기술이 거대한 나무처럼 대지에 뿌리내리고, 그 기술에서 다양한 사업이 꽃처럼 피어나 과실을 맺는다"는 것을 상징("日立の樹テレビCMの誕生", Hitachi, 2026년 01월 17일 접속.)하는 요소입니다. 아무튼 그 결과가 어떻든 이 광고는 오랫동안 사랑받았기 때문에 이후 다양한 곳에서 패러디가 되었습니다.
- 하야 작가님이 미즈타 작가님께 보낸 메시지도 위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패러디입니다. "이 나무~ 뭔 나무/발정기/얼씨구야!!!!!(このー木なんの木 発情期 ハァドッコイ!!!!!)"라는 이 메시지는 '이 나무~ 뭔 나무(このー木なんの木, 코노 키 난노 키)' 속 木와 '발정기(発情期, 하츠죠키)'의 期가 き로 발음되므로 성립되는 일종의 말장난인데, 하야 작가님 아이디어는 아니고 예전부터 2ch 등지에서 떠돌던 말장난입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에 위배될 수 있으므로 하이드라 작가님은 이 광고의 다른 패러디인 "이 나무 뭔 나무 타피오카빵(この木なんの木タピオカパン)"을 사용하셨습니다. 위 동영상이 그 패러디로, 이는 독일초딩으로 잘 알려진 노르만 코하노프스키(Norman Kochanowski) 씨의 "Ich hab' ihn umgebracht!(부숴버린다!)"라는 대사 속 'hab' ihn umgebracht'가 타피오카빵으로 들린다는 몬데그린 현상을 이용한 패러디입니다.("タピオカパン", ピクシブ百科事典, 2021년 06월 03일 수정, 2026년 01월 17일 접속.)
- 그런데 이 광고 패러디는 일본인에게는 친숙하지만 저를 포함하여 이 광고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설명이 이루어져야 전달이 된다는 점에서 그대로 번역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번역 시에는 의도적으로 로컬라이징을 하게 되었는데, '이 나무~ 뭔 나무' 부분은 숫자송으로, '타피오카빵' 부분은 시네마트 비디오판 짱구 오프닝으로, 마지막 '얼씨구야!!!!!' 부분은 썬연료 CM으로 치환하여 최대한 운율을 살렸습니다. 꽤 고민하긴 했는데 적절한 번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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