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고양이스러운 이야기 (계속)】 타키온 "자, 단츠군도 저렇게 말하고 있으니 적당히 이 약을 마시게나." 단츠 트레이너 "부탁이야! 토끼가 되는 약은 참아줘." 여름이므로 조금 호러틱하게. -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 2024년 08월 05일 게재 - 출처: https://x.com/KTeeb063996/status/1820446956264808840 |
【참으로 고양이스러운 이야기 (계속)】
※ 이 작품은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님(@KTeeb06399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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