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미라클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자연스럽게 는실난실거리는 미라클 & 미라클의 트레이너와, 한마디로 정리하는 아가씨입니다. 지금까지 는실난실 통화하는 전개를 꽤 많이 써 왔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되겠지… 하는 개념이었습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10월 06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10233435225419885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미라클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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