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이 말의 뜻은 아시겠지요? (루비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상호 도부록키(相互のドブロッキィ) 씨(@doburocky)가 제공해 주신 개념을 원 소재로 하여 쓴, 단발 상황입니다! 아가씨는 호감도 MAX이지만 트레이너는 내일이라도 잘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엇갈린 개념입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10월 04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09508663658869114 |
이 말의 뜻은 아시겠지요? (루비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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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25 - "우에에에에... 아가씨는 역시 염전족..."
- 원문은 "うええええ···お嬢やっぱりソルティ···"으로, 본문의 ' ソルティ'는 영어단어인 'salty'와 동일하게 '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단어로, 완고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말을 '철벽 치다'랑 동일하게 해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본문에서는 '철벽 치다'라는 말로 번역하지 않고, 그 대신 "염전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염전족의 의미는 "돈을 최대한 쓰지 않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 사람을 소금을 만드는 염전에 비유한 것"이므로 실제 의미와는 다르지만, 본문에서 염전족을 사용한 것은 '소금을 만드는 염전에 비유'하였다는 그 의미가 '솔티'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되어 해당 내용을 사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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