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사소한 행복의 결말이란 (플라워 편) 캐릭터 스토리가 엄청 좋아서 마음이 정화되었습니다. 플라워를 일시적으로라도 우울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잠시 갈등이 있었지만 그건 그것대로 우울해졌습니다. 플라워 엄청 귀여워⋯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4월 11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13513824191926273 |
사소한 행복의 결말이란 (플라워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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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13 - "지금부터 데리러 가겠읍니다."
- 원문은 "いまからむかえにいくます"로, 본래는 "今から迎えに行きます。"처럼 표기되어야 하는 문장입니다만, 본문에서 니시노 플라워는 트레이너가 살아있다는 안도감에 히라가나로 문장을 쓰다가 오타를 낸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히라가나 'いくます'를 살릴 수 있도록 '가겠읍니다' 형태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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