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전하의 우울 (파인 편) 잘못 보낸 상황, 파인 편입니다. 이번에도 댓글에 사족으로 쿠즈오의 말로를 올려두겠습니다. 사족이 길어졌다… 오해 없도록 말해두면, 물론 트레이너가 먹은 라멘의 재료는 평범한 것이니까요! -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2022년 10월 24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84550525533843459 |
전하의 우울 (파인 편)
【사족】: 즈을거어우운 해애외애여어해앵 투우어어-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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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족】: 즈을거어우운 해애외애여어해앵 투우어어-
- 원문은 "【蛇足】 たのしいかいがいりょこうつあー"로 '楽しい海外旅行ツアー"라 표기되지 않았으므로 원문을 그대로 살리기 위하여 한글 발음을 길게 썼음을 밝힙니다.
2) 22:37 - 쿠즈오의 "어이 쌩까지 말라고!"
- 원문은 "おいシカトすんなって!"로 사토노 다이아몬드 편에서는 "シカトすんなや!"였으므로 방언을 살려 번역하였지만, 이번에는 'シカト'라는 단어의 다른 의미인 '쌩까다'를 살려 표준어 형태로 번역하였습니다.
3) 22:58 - 쿠즈오의 "진짜냐! 역시 친구는 있고 봐야 하구나!"
- 원문은 "マジかよ! 持つべきものは友達だな!"로 이를 직역하면 "진짜냐! 가져야 할 건 친구구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져야 할 건 친구구나!'라는 말이 어색하다고 생각되어 "역시 친구는 있고 봐야 하구나"로 번역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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