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사토노가의 보물, 빛날 때 (다이아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다이아짱 생일 기념 단발 상황입니다. 동경하는 선배와 같은 일족의 사이좋은 친구한테 트레이너를 뺏겼다고 착각했을 때의 다이아는 매우 축축하다…… 그 습도를 섭취하고 싶어 (강한 욕구)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1월 30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52270432995008801 |
사토노가의 보물, 빛날 때 (다이아 편)
다이아 생일 지나기 전에 번역 못 올릴 걸 막고자 일단 1편 먼저 올립니다! 생일 축하해, 다이아!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오전 11:14 - "谢谢!"
- 아시다시피 사토노 크라운은 해외 유학파라는 설정에 맞게 광동어나 영어를 잘 활용하는 아이입니다. 그렇기에 본문에서도 '감사하다', '고맙다'는 뜻의 ' 谢谢(xiè‧xie)'와 감탄사 '응?'을 나타내는 '嗯(ńg)'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 대사를 번역할 때, 발음에 맞춰서 '씨에씨에'로 표기할 지, 아니면 ' 谢谢! 고마워'처럼 번역을 해 둘지, 혹은 지금처럼 그대로 갈 지 한참 고민했습니다만, 이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컷 만화에서 외국어는 따로 번역을 하지 않았으므로 선례를 따라 외국어는 그대로 표기하였습니다.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 だいだらぼっち 단편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 신 은 누 구 ? (카페 편) (1) | 2024.02.02 |
---|---|
국제 문제 발발?!/타산지석으로… (파인/샤커 편) (0) | 2024.01.31 |
푸른 장미와 해바라기 (라이스 편) (4) | 2024.01.27 |
언뜻 악덕하게 보여서 사냥을 권할 뿐인 우마무스메 (티케조 편) (0) | 2024.01.27 |
호시탐탐 (비블로스 편) (0) | 202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