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너구리의 은혜 갚기/불사신 디지땅 (도토/디지털 편) 핼러윈 의상 실장 기념 괴문서입니다! 도토 씨랑 너구리의 얽힘을 고유연출로 볼 줄 몰랐는 데다 갑자기 호박을 뒤집어썼고, 디지땅은 여전히 귀여워.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9월 29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75482485689163776 |
너구리의 은혜 갚기 (도토 편)
불사신 디지땅 (디지털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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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16 - "여러 가지 임산물을 주셨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요~..."
- 원문은 "いろいろな山の幸をくださったのですが···あまりにも量が多すぎて~···"으로, 본문의 '山の幸'를 번역기로 번역하면 산나물로 번역할 것이고, 네이버사전에서 검색하면 "산에서 잡히는 새나 짐승 따위"로 설명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것은 산에서 나는 것들 중 일부분을 '山の幸'로 해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서는 임산물로 번역함이 적절하다 생각되어 임산물로 번역하였습니다.
2) 10:27 - "겹"
- 원문은 "皮"로, 이 말은 귀엽다는 말을 들은 디지땅이 당황하여 오타를 낸 것입니다. 즉, '귀엽다'는 뜻의 단어 ' 可愛い(かわいい)'를 입력해서 보내다가 변환 키를 잘못 누른 것입니다. 그 결과 '가죽'을 뜻하는 '皮(かわ)'가 입력되어 발송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10:34의 "구1엽" 또한 당황해서 '川(かわ)'로 변환하여 발송한 것입니다. 다만 한국어로 이를 살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디지땅이 오타를 낸 것으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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