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빼앗긴 그 장소는 (그루브 편) 왠지 모르게 써 보고 싶어진 "로봇 청소기에 질투하는 그루브"입니다. 아마 누군가의 트윗이나 작품이나, 혹은 요청해 주신 마시멜로에 적혀 있던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5월 12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656962424304553985 |
빼앗긴 그 장소는 (그루브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 だいだらぼっち 단편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최고의 날 (다스카 편) (1) | 2024.06.11 |
---|---|
피어오르는 연기에 너는 흔들려 (헬리오스 편) (0) | 2024.06.10 |
모래의 학생 (릿키/타루마에/어큐트/팔코 편) (1) | 2024.06.09 |
달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아르당 편) (1) | 2024.06.08 |
허점을 보이지 않는 브라이언 (브라이언 편) (0) | 2024.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