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피어오르는 연기에 너는 흔들려 (헬리오스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실은 흡연자였던 걸 들켜버리는 상황' 다이타쿠 헬리오스 편입니다. 헬리오스는 담배의 영향으로 새까매진 폐 사진 같은 걸 보고서는 울면서 트레삐한테 전화해 줬으면 좋겠어......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06월 10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800105627831976289 |
피어오르는 연기에 너는 흔들려 (헬리오스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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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2 - "트레삐도 참 못됐못됐구만~"
- 원문은 "トレぴもわるわるよのぉ~"으로, 해당 대사는 일본 시대극에서 악한 지방관(悪代官, 아쿠다이칸)의 저택에서 악덕한 상인이 뇌물을 건네받으며 모함을 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인 "나리도 나쁘십니다요(お主も悪よのう)"를 비튼 말입니다. (참고로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트랜 편)에서는 "홋홋호, 나리도 선하시구먼요...(ほっほっほ、 お主も善よのお······)"로 패러디 된 바 있습니다.) 그렇기에 운율을 맞추고자 본문에서는 '못됐다'를 2번 쓴 "못됐못됐"을 넣어 해당 대사처럼 번역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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