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마음은 마치 소녀처럼 (라모누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새침해 보여도 내심 엉망진창 들떠있는 라모누 씨가 보고 싶어 써 봤습니다. 이 정도의 꽁냥꽁냥은 본편에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착란)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12월 01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863161121483760069 |
마음은 마치 소녀처럼 (라모누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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