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익명의 상냥함 (타이신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일단 뭔가 써 두라고 해서 쓴 타이신의 단발 상황입니다.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상냥하게 대해주는 타이신이 보고 싶었으므로 써 봤습니다 (스스로 제작)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4년 11월 25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860986788204175671 |
익명의 상냥함 (타이신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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