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마무스메 Twitter풍】 하이드라의 장난감 상자입니다. 오랜만에 포켓몬 괴문서 제2탄입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우마무스메가 참전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지우의 여행이 그립단 말이죠 저. 친숙한 그 아이부터 의외인 아이까지, 괜찮다면 즐겨 주십시오. 그러면 부디 「트레센의 휴일」 - ハイドラの玩具箱, 2024년 08월 14일 게재 - 출처: https://x.com/hydelanderbox/status/1823600451054715111 |
「트레센의 휴일」




연가 쓰고 쉬는 김에 짧게 올려봅니다.
자, 그럼 이제 저는 문법 공부하러 갑니다...
※ 이 작품은 ハイドラの玩具箱님(@hydelanderbo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 노트
1) 루돌프의 "기분 좋게 눈뜨니 기분상쾌. 아아 기운 좋군!"
- 원문은 "気持ちよく目覚めて気分爽快ああそうかい!"로, 직역하면 "기분 좋게 눈뜨니 기분상쾌. 아아 그렇군!" 정도가 됩니다. 사실 이 개그는 기분상쾌의 '상쾌(爽快, 소카이)'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할 때 쓰는 '그렇군(そうかい, 소카이)'이 발음이 유사하기 때문에 성립하는 말장난인데, 한국어로는 성립이 되지 않는 말장난입니다. 그렇다보니 나름대로 어떻게 번역해야 좋을지 한참 고민해 봤는데 앞문장은 그대로 두되 뒷문장은 '기분'과 대구를 이루도록 '기운'을 사용하여 윗 문장처럼 번역하였습니다.
2) 루돌프의 "이제 슬슬 큰소리로 엉엉 울어도 될까."
- 원문은 "そろそろ大声で泣くぞ君達"으로, 직역하면 "슬슬 큰소리로 울거야 너희들."이 됩니다. 사실 직역해도 이 문장은 성립이 되기 때문에 그대로 옮겨도 되나, 번역 중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문장은 수식어인 '너희들'이 무엇을 수식하는지 불분명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너희들을 메인으로 본다면 "슬슬 큰소리로 울거야 너희들(이)"로 해석하게 되어 화가 난 루돌프가 자신을 놀린 우마무스메들을 혼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큰소리로 울다'에 중점을 두고 뒷문장이 큰소리로 울다를 수식하는 형태로 읽는다면 '(내가 이제) 슬슬 큰소리로 울거야 너희들"로 해석하게 되므로 자신을 놀린 탓에 루돌프가 울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장을 직역한다면 가뜩이나 문장 부호를 거의 안 쓰는 제 번역문이 더더욱 중의적으로 읽힌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번역 시에는 루돌프의 캐릭터성을 고려하여 윗 문장처럼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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