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성모의 우울 (크릭 편) 잘못 보낸 상황, 크릭 편입니다. 크릭의 캐릭터 스토리는 좋은 의미에서 가장 상식을 벗어나는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후 차차 트레이너가 쓰다듬는 시간이 길어지는 크릭은 좋은 개념. -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2022년 10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76580930918940672 |
성모의 우울 (크릭 편)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23:14 - "지금까지 참고 계셨나요?"
- 원문은 "我慢して、 言ってくれてたんですか?"로 번역하면 "참고 말씀해 주셨나요?"가 됩니다. 문장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읽을 때 어색하다고 판단되어 의역하였습니다.
2) 23:37분에서 23:40분의 각 대사들
- 원문에서는 각각 "こえがききたいです", "でんわじゃなくてもいい", "いつもみたいに、 やさしいことばをください"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본래는 "声が聞きたいです", "電話じゃなくてもいい" "いつもみたいに、優しい言葉をください"처럼 표기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표기는 슈퍼 크릭의 심리가 점점 불안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의도적으로 표기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로 이러한 감정을 번역하는 것은 제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본문에서는 아예 반말로 번역해버린 후 불안정해지는 감정을 각각 점의 갯수로 살려서 번역하였습니다.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 담당에게 잘못 보내 버렸다... (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구름의 우울 (스카이 편) (1) | 2023.03.16 |
---|---|
축제 아가씨의 우울 (키타산 편) (0) | 2023.03.16 |
커팅×Melancholy! (보드카 편) (0) | 2023.03.16 |
주홍색 우울 (다스카 편) (0) | 2023.03.16 |
곱게 자란 영애의 우울 (아르당 편) (0) | 202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