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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담당에게 잘못 보내 버렸다... (完)

성모의 우울 (크릭 편)

by 스타델라 2023. 3. 16.
【매일 투고】
성모의 우울 (크릭 편)

잘못 보낸 상황, 크릭 편입니다.
크릭의 캐릭터 스토리는 좋은 의미에서 가장 상식을 벗어나는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후 차차 트레이너가 쓰다듬는 시간이 길어지는 크릭은 좋은 개념.

 
-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2022년 10월 02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76580930918940672

 

성모의 우울 (크릭 편)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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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4 - "지금까지 참고 계셨나요?"

- 원문은 "我慢して、 言ってくれてたんですか?"로 번역하면 "참고 말씀해 주셨나요?"가 됩니다. 문장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읽을 때 어색하다고 판단되어 의역하였습니다.


2) 23:37분에서 23:40분의 각 대사들

- 원문에서는 각각 "こえがききたいです", "でんわじゃなくてもいい", "いつもみたいに、 やさしいことばをください"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본래는 "声が聞きたいです", "電話じゃなくてもいい" "いつもみたいに、優しい言葉をください"처럼 표기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표기는 슈퍼 크릭의 심리가 점점 불안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의도적으로 표기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로 이러한 감정을 번역하는 것은 제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본문에서는 아예 반말로 번역해버린 후 불안정해지는 감정을 각각 점의 갯수로 살려서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