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오구리라면 할지도 몰라… (오구리 편) 이 이야기, 타마 시점에서도 써 보고 싶고 무엇보다 이나리의 "용건"에 대한 이야기도 써 보고 싶으니 이 이후의 이야기도 쓸 예정입니다. 즉 3부작입니다. 이렇게 써둠으로써 저한테 제약과 서약을 가해두겠습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6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34881775276924929 |
오구리라면 할지도 몰라… (오구리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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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에피소드에 사용된 참고문헌
- 이미 언급을 드렸다시피 토박이말 내지는 사투리는 기본적으로 아는 지역 사투리라고 하더라도 계속 참고문헌을 찾아보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늘 언급드리듯이 제가 사투리 전공자가 아니기도 하고, 구어(口語)에 해당하는 사투리를 문법화 하는 일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제가 옮기면서 실수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괜한 오해를 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김동은, 「동남방언 모음조화의 변화 -경상남도 방언을 중심으로-」, 『국어학』, 제98권, 2021, pp.299-328.
- 김차균, 「경상도 방언의 성조형」, 『어학연구』, 제11권, 제2호, 1975, pp.119-137.
- 이상규, 「[고향 말을 찾아서] 경상북도 방언 이야기」, 『새국어생활』, 제15권, 제4호, 2005, pp.123-129.
- 李相揆, 「동남 방언」, 『새국어생활』, 제8권, 제4호, 1998, pp.111-132.
- 주지연, 「의문문 형성 표지로부터 발달하는 선어말어미 상당구성과 담화표지에 대하여: ‘-다아니-’/‘아이가’(동남방언)와 ‘-지뭐(이)-’/‘뭐’를 중심으로」, 『언어와 정보 사회』, 제40권, 2020, pp.207-238.
- "부산말 사전", 국제신문, 2023년 11월 10일 접속, https://www.kookje.co.kr/page/busanmal/dictionar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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