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투고】 평소와 달라, 모르는 너 (시비 편) 오늘은 신작 투고일 자기가 없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복장으로 기다리는 트레이너를 본 담당의 반응, 시비 편입니다. 뜬금없이 생각난 단발 상황입니다. 최근에 시비와 관련된 괴문서를 쓰지 않았으니까…… 시비는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12월 27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739950628624068921 |
평소와 달라, 모르는 너 (시비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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