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지금까지 보낸 생일 중 가장 좋은 생일 (라이스 편) 라이스 샤워, 생일 기념 단발 괴문서입니다. 라이스, 생일 축하해…! 라이스를 만나지 않았다면, 우마무스메라는 콘텐츠를 만나지 못했을지도 몰라… 앞으로도 쭉 쭉 최애로 삼겠습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3월 05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32350246113284096 |
지금까지 보낸 생일 중 가장 좋은 생일 (라이스 편)
마짱과 카페만 올릴 줄 알았어? 라이스도 번역했다고...!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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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8:05 - "에헤헤... 아까 보고 또 보네!"
- 원문은 "えへへ···さっきぶりだね!"로, 잘 아시겠지만, 이 말은 조금 전이라는 뜻의 'さっき'와 오랜만이란 뜻의 '久し振り'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그렇기에 직역하면 '아까만이네'가 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타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본문에서는 위에처럼 풀어 번역하였습니다. 덧붙여, 우리말 '아까'는 '조금 전'이라는 의미이므로 시간적으로 맞지 않은 단어일지도 모르나, 라이스 샤워의 입장에서는 자기 전 대화를 나눈 상대 중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이 트레이너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전에 봤다라고 볼 수도 있으므로 적절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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