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결국 맡은 거야…?" "시끄럽다, 이 얼간아!" (그루브 편) 마시멜로로 요청해 주신 상황입니다. 해당 에피소드에 사용된 마시멜로는 댓글에! 그루브 외에도 다른 우마무스메들의 상황을 계속 쓰고 있던 탓에 이 상황을 쓰는 게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10월 0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576940051870920704 |
"결국 맡은 거야…?" "시끄럽다, 이 얼간아!" (그루브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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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론] 작가가 언급한 ' 다른 우마무스메들의 상황'이란 무엇인가?
- 해당 게시물이 업로드 된 무렵에 작가님께서 가장 중심적으로 투고하시던 시리즈가 바로 '담당에게 잘못 보내 버렸다...' 시리즈입니다. 실제로 2022년 10월 2일에는 '여제의 우울 (그루브 편)'이, 2022년 10월 4일에는 '축제 아가씨의 우울 (키타산 편)'이 올라온 바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작가님께서 언급하신 말은 「담당에게 잘못 보내 버렸다...」 시리즈에 집중하던 탓에 해당 요청에 집중을 못 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여제의 우울 (그루브 편)' 업로드를 통해서 마시멜로의 1차 요청이 달성되었으므로 이후에 연속으로 업로드 하셨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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