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고 하면?】 전하 "봐봐 봐봐 샤커, 카도마츠🎍!" 샤커 "한 개면 그냥 타케카자리잖냐" 하야 씨(@azara0818)에게 협박…… 요청을 받아 썼습니다. 대면식입니다. -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 2024년 01월 03일 게재 - 출처: https://x.com/KTeeb063996/status/1742380633580868003 |
【설날이라고 하면?】
※ 이 작품은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님(@KTeeb06399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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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1 - "새해 문 많이 열려."
- 원문은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로, 익히 잘 아시듯 이 말은 일본의 설날 인사이므로 정확히는 "새해 복 많이 받아"가 맞습니다. 그러나 뒷 문장에서 히시 미라클은 '아케마시테(あけまして)'를 새해가 밝다는 뜻의 "明けまして"가 아니라 문이 열리다는 뜻의 "開けまして"로 이해(?)하여 "왜 문이 열려 있는 건가요!!(なんで扉開いてるんですか ! !)"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직역하면 뒷 문장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본문에서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고전부 시리즈의 단편 중 하나인 『멀리 돌아가는 히나』 속 "새해 문 많이 열려라(あきましておめでとう)"를 활용하여 위와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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