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노 김렛8 【가지 말아 줘: 각오】 【가지 말아 줘: 각오】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5년 03월 15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900744979825524891 【가지 말아 줘: 각오】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3. 23. 【오늘의 김렛】 【오늘의 김렛】- せきはん@脊髄反射, 2025년 01월 15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879363725393801587 【오늘의 김렛】 【오늘의 김렛】 (덤)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더보기1) 토센 조던의 "그건 '점치는 거'? 아니면 '복 있는 점'?"- 원문은 "それって 「とうらない」? もしかして 「ととろ」?"로, 복점(卜占)을 훈독하여 읽는가, 음독하여 읽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다만 한국어로 옮길 시, 이를 살리기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토센 조던의 캐릭터성에 맞춰서 위의 말처럼 번역하였습니다. 2025. 1. 15. 【파괴신 보드카】 【파괴신 보드카】보드카 "우오오오! 멋져~!!"- せきはん@脊髄反射, 2025년 01월 14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879001449721668045?mx=2 【파괴신 보드카】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1. 14.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일 2】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일 2】당신의 공포는 어디서부터? (2번째)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5년 01월 09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877189063846900065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일 2】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더보기1) 오구리 캡의 "나는 만쥬가 가장 무서웠어."- 원문은 " 私はおまんじゅうがいちばん怖かったぞ"으로, 일본의 유명한 라쿠고 대목 중 하나입니다. 판본마다 내용이 상이하지만 대강 줄거리를 적자면 세 명의 젊은이가 모여서 각자 자신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한 거만한 남자가 만쥬가 무섭다고 하며.. 2025. 1. 9. 【네가 할 소리냐】 【네가 할 소리냐】공공용물을 부수면 안 돼요...타니노 김렛, 어떤 우마무스메일지 기대됩니다!-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5월 12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24602409351512064 【네가 할 소리냐】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5. 1. 4. 【설날이라고 하면?】 【설날이라고 하면?】전하 "봐봐 봐봐 샤커, 카도마츠🎍!"샤커 "한 개면 그냥 타케카자리잖냐"하야 씨(@azara0818)에게 협박…… 요청을 받아 썼습니다.대면식입니다.-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 2024년 01월 03일 게재 - 출처: https://x.com/KTeeb063996/status/1742380633580868003 【설날이라고 하면?】 ※ 이 작품은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님(@KTeeb06399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더보기1) 10:01 - "새해 문 많이 열려."- 원문은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로, 익히 잘 아시듯 이 말은 일본의 설날 인사이므로 정확히는 "새해 복 많이 받아"가 맞습니다. 그러나 뒷 문장에서 히시 미라클은 '아케마.. 2024. 9. 3.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1~3년째 변천 상황, 김렛 편입니다. 보드카는 원정을 간 곳에서 목검이나 용과 검 열쇠고리를 살 것 같은데, 김렛님은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김렛님의 저음 보이스 괴로울 정도로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6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7037077518914355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20:20 - "이건, 나와, 나 자신과, 그대가 만드는 삼중주! 어느 조각이 빠지더라도 완성되지 않는 신화.. 2023. 11. 18.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 【매일 투고】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 잘못 보낸 상황, 김렛 편입니다. 꽤 오래전에 리퀘스트를 받았습니다만, 육성 실장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김렛 씨 실장 축하해! 이건 카운터를 당하면 성질이 나오는 김렛 씨라는 강한 환각 개념 -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2023년 05월 20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59861526575210498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제목인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에 관하여... - 원문은 'その美酒の味は憂鬱か否か (ギムレット編)'으.. 2023.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