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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노 김렛2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매일 투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1~3년째 변천 상황, 김렛 편입니다. 보드카는 원정을 간 곳에서 목검이나 용과 검 열쇠고리를 살 것 같은데, 김렛님은 그런 느낌이 아니네요… 김렛님의 저음 보이스 괴로울 정도로 좋아.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2년 06월 13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70370775189143554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김렛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20:20 - "이건, 나와, 나 자신과, 그대가 만드는 삼중주! 어느 조각이 빠지더라도 완성되지 않는 신화.. 2023. 11. 18.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 【매일 투고】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 잘못 보낸 상황, 김렛 편입니다. 꽤 오래전에 리퀘스트를 받았습니다만, 육성 실장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김렛 씨 실장 축하해! 이건 카운터를 당하면 성질이 나오는 김렛 씨라는 강한 환각 개념 - 【毎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トーク画面風怪文書, 2023년 05월 20일 게재 - 출처: https://twitter.com/UMA_LINE666/status/1659861526575210498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 ※ 이하는 각주노트 더보기 1) 제목인 '그 빛과 맛이 좋은 술의 맛은 우울한가 아닌가 (김렛 편)'에 관하여... - 원문은 'その美酒の味は憂鬱か否か (ギムレット編)'으.. 2023.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