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고】 끝이 허술해 (아야베 편) 내성발톱 수술 착각 상황, 아야베 씨 편입니다. 혼자 있는 것보다 트레이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따뜻하다는 걸 알아버린 아야베 씨의 슬픈 표정은 만병에 효험이 있어... 기다린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병문안을 가는 아야베 씨라는 개념... - 【新作隔日19時投稿】だいだらぼっち@ウマ娘LINE風怪文書, 2023년 04월 24일 게재 - 출처: https://x.com/UMA_LINE666/status/1650439442749100032 |
끝이 허술해 (아야베 편)
※ 이 작품은 だいだらぼっち님(@UMA_LINE666)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 노트
1) 번역 대본 참고
- 본 '끝이 허술해 (아야베 편)'은 2023년 05월 01일 이미 라흔 님께서 아카라이브에서 번역을 하셨습니다. 기존 역자님꼐서 적절히 번역을 잘 해 주셨으나, 다만 작가님의 작품 전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중복 유무랑 관련 없이 새로 번역하였습니다. 가급적 기존 역자님께 허가를 구하고 번역하고자 하였으나, 아카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해당 역자님께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좋을지 알 수 없어 연락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이 자리를 빌어 양해를 구합니다.
- 참고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딸) 어드마이어 베가에게 수술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카라이브 순애채널, 2023년 05월 01일 작성, 2024년 06월 07일 접속, https://arca.live/b/lovelove/75343092?target=all&keyword=%EC%88%98%EC%88%A0%EB%B0%9B%EA%B2%8C&p=1.
2) 22:07 - "혹시 놀리고 있는 걸까."
- 원문은 "ひょっとして揶揄われてるのかしら"으로, 기존 역자님께서는 한자 그대로 읽으신 "혹시나 야유받게 되는 걸까나"로 번역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적절한 번역이라고 생각되나, 다만 '야유'의 이미지가 '관객이 공연자 또는 선수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라는 이미지로 해석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본문에서는 자연스럽게 번역하고자 '놀리다'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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