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きはん@脊髄反射222 【큰일이야! 라이스 샤워의 트레이너가 기절했어】 【큰일이야! 라이스 샤워의 트레이너가 기절했어】그래스라던가 루돌프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마 무조건 사과하겠죠... (절망)-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6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842151286628352 【큰일이야! 라이스 샤워의 트레이너가 기절했어】 시간은 원문에서도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7. 【We are BNW…?】 【We are BNW…?】울퉁불퉁한 트리오 같은 BNW가 좋습니다. (척수반사)다음날 잔디 2000m 달리기인지 2400m 달리기인지 3000m 달리기인지로 싸웠다.-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6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788082249891840 【We are BNW…?】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6. 【오구리 첫 이야기】 【오구리 첫 이야기】타마모 크로스는 '밤샘 습관' 상태가 되어버렸다.오구리의 (廿 廿) 같은 간략한 얼굴이 좋습니다. (척수반사)-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6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750678658600961 【오구리 첫 이야기】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더보기1) [보론] "앗념"- 원문은 "ぴぃあ0"로, 사실 이 말은 나카무라 히게루 작가의 『세인트☆영멘』의 패러디입니다. 작중 하계에서 휴가를 보내는 예수와 붓다가 만화카페에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게 되는데, 다만 자판을 치는 것에 서투른 붓다가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인사.. 2024. 12. 16. 【나리타는 트레이너 선생님이 좋아】 【나리타는 트레이너 선생님이 좋아】사소한 말 착각계 상황이 좋습니다. (척수반사)이 뒤 트레이너 씨에게 돌격했겠지... (시치미 떼기)-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4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120163685842944 【나리타는 트레이너 선생님이 좋아】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6. 【금강 야에가키류와 비취 야에가키류 후편】 【금강 야에가키류와 비취 야에가키류 후편】※비취 야에가키류는 픽션입니다, 금강 야에가키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이걸로 맞선 야에노 무테키 편은 완결입니다.슬쩍 마음 속 서랍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Д゚)이하 보낸 마시멜로 (하략)-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4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458316 【금강 야에가키류와 비취 야에가키류 후편】 "그렇다면... 저는... 저는..." 고개를 숙이면서, 야에노가 뭔가 말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야에노의 맞은편에서 그녀의 조부가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게 먼저였다. "오랜만입니다, 감쪽같이 속이는 형태로 불러내서 미안하군요." "아, 아뇨... 그런데 .. 2024. 12. 15. 【금강 야에가키류와 비취 야에가키류 전편】 【금강 야에가키류와 비취 야에가키류 전편】모 괴문서 투고자에게 보냈던 엉망진창인 마시멜로를 분위기 타서 정서해 보려고 생각한 것입니다.솔직히 표제 이상의 것은 없습니다.그리고 필자는 야에노 무테키 못 뽑았습니다, 여러분.※추가, 결국 뽑았습니다!이하 보낸 마시멜로 (하략) -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3일 게재 - 출처: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450008 【금강 야에가키류와 비취 야에가키류 전편】 '비취 야에가키류' 유파 '금강 야에가키류'에서 갈라져 나온 맨손 무도. 수비 유파인 금강 야에가키류에 비해 공격에 특화되었으므로 갈라진 유파. 그리고... 내가 그 비취 야에가키류의 후예, 라는 게 된다. 애초에 공식적인 후계자는 .. 2024. 12. 15. 【능력 있는 테이오는 간접적인 것을 숨긴다】 【능력 있는 테이오는 간접적인 것을 숨긴다】루돌프 최애인 제게 있어서, 테이오는 제 아이입니다. (방약무인)쓴 약에 익숙할 것 같은 타키온이나 아르당까지 의욕이 떨어진다는 그거 얼마나 쓴 걸까요...?-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6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745375372623873 【능력 있는 테이오는 간접적인 것을 숨긴다】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5. 【당신은 누구우?】 【당신은 누구우?】시리우스 같은 얼짱 여자일수록 연애 허접 허접 우마무스메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죠? (2번째)- せきはん@脊髄反射, 년 월 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539122456940544 【당신은 누구우?】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5.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시리우스 같은 얼짱 여자일수록 연애 허접 허접 우마무스메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죠? (철의 의지)-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5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249900084891660 【너의 이름은】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2024. 12. 14. 【금강과 비취】 【금강과 비취】어찌 보면 원점인 괴문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쓰고 있습니다.겉과 속이 유파적인 녀석 좋아하시나요? 좋아합니다. (척수반사)-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4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116917516840961 【금강과 비취】 【금강과 비취 그 2】메모장에 붙여서 쓴 뒤 스크린샷 찍으려고 했더니 너무 길어서 2장이 되어버렸다... 랄까~ 장문으로 보내면 되잖어 나... (;゚Д゚)오리지널 트레이너는 좋아하시나요? 좋아합니다 (척수반사)-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4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1183659522.. 2024. 12. 14. 【Now한 Young에게 인정받는 데이트란】 【Now한 Young에게 인정받는 데이트란】치요짱은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데다 천연 전개인 점이 귀엽죠? (철의 의지)- せきはん@脊髄反射, 2022년 04월 24일 게재 - 출처: https://x.com/Sekizui_Reflex/status/1518103898648879104 【Now한 Young에게 인정받는 데이트란】 ※ 이 작품은 せきはん@脊髄反射님(@Sekizui_Refle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이하는 각주노트더보기1) "이타메시는 볶음밥이 아냐"- 원문은 "イタ飯はチャーハンの事じゃないよ"으로, 여기서 말하는 'イタ飯'는 '이탈리아(イタリア)'와 '밥, 또는 식사'를 뜻하는 '메시(飯)'가 결합된 단어로, '이탈리안 요리(イタリアの飯)'의 준말입니다. 1970년대에서.. 2024. 12. 14. せきはん@脊髄反射 작가님의 번역 허가를 구했습니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문득 달력을 보니 올해도 약 3주가량 남았음에 새삼 놀라는 스타델라입니다. 不抜暁眠の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 (약칭 'こまろ') 작가님. 이 블로그에서는 혼선을 방지하고자 작가님의 과거 닉네임인 '寝炬燵こまろ@ウマ娘ライン風'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만, 작가님의 작품도 어느덧 10월 말에서 11월 초의 작품 몇 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보니 자칫하면 원고 소진으로 블로그가 멈추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누구의 작품을 번역할 것인가.'라는 이 고민을 말이죠. 번역 요청이 들어온다면 '아, 이 작가님의 작품을 번역하면 되겠구나' 하고 해당 작가님께 그 내용을 작성해서 전달드리면 되지만, 제가 작가님 중 한 분을 선택하여 요청을 드.. 2024. 12. 14. 이전 1 ··· 5 6 7 8 다음